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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임 / suk9816
jisuk9816@hanmail.net
32
2013-10-25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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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살리는 종교'
'생명을 살리는 종교'
이 말씀이 내내 생각에서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시간이 나면 가만히 이 말씀을 붙잡고 명상을 해본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에 콕 와서 박힌다.

지난주일 김홍주 목사님의 설교말씀이시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행하셨던 기록의 말씀이다.

'종교의 형식화는 생명을 위협한다.'
목사님의 이 말씀에 크게 공감한다.
현대의 종교는 뿔난 공룡처럼 몸집이 대단하여
그 누구도 그 뿔에, 그 몸집에 받치면 상처나거나
죽음이 올 수도 있다.
그런데 아프다고, 죽음이 두렵다고 항의하기가 겁난다.
아니 할 수가 없다고 하는 말이 맞을 것 같다.

이런 생각들을 마음에 품고서
또 다른 생각을 한다.
'과연 내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될까?.....'
그 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입으로는 아멘하면서
돌아서서 부정적인 말과 생각, 마음, 몸으로
나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들이 있을진데...
감히 자격이 없슴을 깨닫는다.

조금만 나를 들여다 보아도
뿔 달린 공룡의 몸에 붙어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나 또한 형식에 치우친 종교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목사님의 그 말씀이 생각에서,
마음에서 떨어지지가 않는다.
참 어렵다 올바른  종교인의 길이....

그런데  이것  하나는 알 수 있다,
주님을 믿기 때문에 나와 남편, 아이들의
생명이 살 수 있었슴을 깨닫는다.
순간 순간 부정적인 생각에서
내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주님의 말씀이시다.
어려운 순간마다. 남편의 손을 잡고
새벽예배를 드리며 십자가 앞에 엎드려
통곡하며 주님을 부르짖으면
가슴이 시원하고 하루를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기며
지금의 여려움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생겼다.

분명한 사실은 주님의 말씀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자 생명인 말씀이다.
우리 가족이 지금,
또한  앞으로도 행복할 수 있슴은
놀라운 기적과 같은 주님의 사랑이다.

이렇게 엉뚱한 소리와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여도 용서해 달라고 하면 그 말을 함과 동시에
축복이 온다는 것이다.
내 입에서 생각에서 감사가 넘치면
그 감사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게 된다
생각만으로도 참 좋다.

주님의 축복은 천사를 통해 온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주 가까운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온다.
내가 어려울 때 생각지도 않는 분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가 있다.
그래서 나는 주변의 모든 분들은 주님이 보내는 천사가 맞다고 본다.

나는 신설동교회를 섬기면서
수많은 천사를 보고있다.
참 힘들고 어려울 때 따뜻한 눈빛과 말들이
나에게 엄청난 힘과 용기가 생기고
그 사랑에 늘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신설동 교회 모든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축복을 모든 가정에 넘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행복해.....\'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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