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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임 / suk9816
jisuk98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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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2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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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이 지났습니다.
일년이 훌쩍지나 갔습니다.
작년 5월 초에 신설동교회를 다니며
주님을 섬기게 된지 벌써 열두달이 지나고
새로 두어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힘들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그렇게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들이
나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신설동 교회도 힘들었던 시간들일 것입니다.
남편과 내가 겪는 일들이 너무 힘들어서
교회가 겪는 아픔을 더 많이 함께하지 못해서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

아픈 만큼 성장도 많이 하였다고 자부해 봅니다.
부모의 성장통 때문에 떼 한번 못쓰고
사춘기를 지나가고 있는 마로와 봄에게
참으로 고맙고 든든합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몸의 건강함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또한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여주시고,
더 큰 마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설동 교회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께도 감사드림니다.
우리 가족을 어여삐 여겨주시고
늘 따뜻한 눈으로 보시고, 사랑의 말로
인사를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에 제가 주변을 둘러볼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제 주님이 주신 많은 선물들이 보입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수많은 천사들이 보입니다.
참으로 넘치는 축복을 받습니다.
제가 , 우리가족이 받은 축복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남편의 도시락\"
\'정말 행복해.....\'
이영진 섬기는 교회에서 받은 축복만큼 큰 축복은 없습니다.
여유, 선물, 천사, 축복 참으로 아름다운 단어들입니다.
한마디.한마디가,에세이집같네요,,
항상 넘치는 축복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3-06-19 답글삭제
송기곤 교회에서 일어났던 큰일들로 인해 다들 힘들었습니다. 제자신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상처를 치유받는 과정에 있다고나 할까요...작년에 오신 성도님들은 너무나도 갑작스런일들로 인해 혼란과 두려움(?), 받았을지도 모르는 상처들... 주님의 섭리하심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마저 들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고... 이제 치유 받고 있는줄로 압니다. 어서 아픈 상처들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선한 목자가 오시기를 간절히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집사님과 집사님가정...아니 이러한 일들에도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며 믿음잃지 않고 서 계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2013-06-19 답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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