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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임 / suk9816
jisuk9816@hanmail.net
28
2013-02-05 12: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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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탄 (2013.2.3.일.재봄)

나는 오늘 교회에서 중고등부 예배가 끝나고
청년부에 있는 카탄이라는 보드게임을 가져왔다.
그리고 나는 전도사님과 함께 카탄이라는 보드게임을 했는데
전도사님이 보드게임을 할 줄을 모르셔서 내가 알려주었다.
하지만 내가 설명을 잘 못해서 전도사님에게 게임을 하면서 알려 주었다.
나는 카탄이라는 게임이 재미있었지만 2명이 하니깐 어색했다.
그래도 가만히 멍 때리는 것보다는 나았다.
맨 처음에는 내가 완전히 이겼지만 나는
'전도사님은 처음이니깐 이기고 지는 거랑은 상관이 없지’
라고 생각했다.
한판을 더했는데 내가 또 이겼다.
그때는 기분이 약간 좋았다.
다음에는 전도사님이 카탄이라는 보드게임을 더 잘 알고
2명이 아닌 4명이서 재미있게 하고 싶다

집이 멀다보니 우리(부모)가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리면서
전도사님과 함께 놀이를 하였던것이 기억에 남았었나 보다.
글을 쓰면서도 재봄이의 표정이 즐거워보였다.
재봄이랑 놀이를 하는 전도사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많기 때문에 이런 놀이를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것이다.
전도사님,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참 감사하다.
아이들이 주일날 투덜거리지 않고 예배드리러 올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








 


동생 (2013.2.2 토, 재마로)
\"남편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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